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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및 바이브코딩 자동화2시간

12회차 — 프로젝트 실습 및 피드백

12회 과정을 마무리하는 최종 발표 수업입니다. 각자의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발표하며, 앞으로의 AI 활용 방향을 함께 정리합니다.

12회를 함께 걸어온 것에 대해

처음 수업을 시작할 때, "AI"라는 단어만 들어도 막막하거나 어렵게 느껴졌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생성형 AI의 개념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이미지, 영상, 음악을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코딩 없이 웹 페이지를 만들었고,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흐름을 설계했습니다. 그리고 메신저에서 나를 아는 AI 비서와 대화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6개월 동안, 격주 2시간씩, 12번 안에 일어난 일입니다.

12회 커리큘럼 돌아보기

1~2회차: AI와 대화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생성형 AI가 무엇인지, 바이브코딩이 왜 새로운지를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AI에게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가장 핵심적인 기술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배웠습니다.

3~4회차: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Midjourney와 DALL-E로 처음에는 단순한 이미지를, 나중에는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일관된 이미지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배경 제거, 인페인팅 같은 심화 기법도 익혔습니다.

5~6회차: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Sora, Kling으로 클립을 생성하고, Vrew로 편집하고, 자막을 더해서 30~60초 완성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기획부터 완성까지 전체 제작 흐름을 경험했습니다.

7~8회차: 음악을 만들고 콘텐츠를 완성했습니다. Suno로 배경 음악을 만들고, 이미지·영상·음악·내레이션을 하나로 묶어 완성된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9~10회차: 도구를 만들고 자동화를 설계했습니다. Cursor와 Bolt로 자신만의 웹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Make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첫 번째 흐름을 완성했습니다.

11~12회차: AI 비서를 갖게 되었습니다. Openclaw를 설치하고 자신만의 에이전트를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그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발표합니다.

최종 프로젝트 발표

오늘은 각자 지난 11회 동안 만들고 배운 것들 중에서 가장 자랑하고 싶은 것, 또는 가장 실제로 도움이 된 것을 발표합니다. 형식은 완전히 자유입니다.

  • 직접 만든 AI 이미지 시리즈와 제작 과정
  • 완성한 AI 영상과 기획 스토리
  • 바이브코딩으로 만든 개인 웹 페이지
  • 설계한 자동화 흐름과 어떻게 써먹고 있는지
  • Openclaw로 일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 위 내용을 조합한 나만의 프로젝트

발표는 5분 이내로 하고, 피드백 시간은 3분입니다.

피드백을 주는 방법

다른 수강생의 발표를 들을 때, 좋은 피드백은 "잘했어요"가 아닙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이 인상적이었는지, 그리고 하나의 발전 가능성을 말해주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 "이미지 색감이 일관성 있어서 SNS에 올리면 딱 좋겠어요"
  • "이 자동화 흐름을 응용하면 저도 예약 관리에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 "다음에는 여기에 음악도 추가해보면 더 임팩트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계속할 것인가

이 과정이 끝났다고 AI 공부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이제 시작입니다.

AI 기술은 앞으로도 계속 빠르게 발전합니다. 3개월 후에는 지금보다 훨씬 강력한 도구들이 나올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새 도구가 나왔을 때 "써봐야지"라는 마음이 드는 것입니다. 이 과정이 그 기반을 만들어준 것입니다.

계속하기 위한 세 가지 습관:

첫째, 새로운 AI 도구가 나오면 무조건 무료 버전으로 한 번 써본다. 5분만 써봐도 어떤 도구인지 감이 생깁니다.

둘째, 오늘 배운 것을 이번 주에 한 번 실제로 쓴다. 프롬프트든, 이미지든, 자동화든 일상에 한 번 연결해보는 것이 기억을 고정시킵니다.

셋째, 잘 모르는 것이 생기면 AI에게 먼저 물어본다. 이제 AI가 선생님이 되는 시대입니다.

마치며

12회 동안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업 중 나온 결과물들, 발표 자료들, 질문들이 모두 소중한 과정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쓰다가 막히거나 새로 배우고 싶은 것이 생기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배운 것을 나누고, 계속 실험하고, 조금씩 더 나아지는 여정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리도 프로필

리도 인사이트

기술을 현장 언어로 다시 풀어 쓰는 사람

3D 설계, 광통신 인프라 장비 개발, 글로벌 현장 교육을 19년 넘게 다뤄왔고, 요즘은 AI 자동화, 꿈꾸는 카메라, 실무 채널 운영을 연결해 복잡한 일을 더 쉽게 만드는 방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음 대화

읽고 끝내지 말고, 실제 문제로 이어가도 좋습니다.

자동화, 설계, 교육, 콘텐츠 중 무엇이든 지금 필요한 문제부터 같이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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